올레드 TV로 추억의 게임을…LG전자, '금성오락실' 개장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0 11:49

정길준 기자
홍보모델들이 서울 성수동 '금성오락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홍보모델들이 서울 성수동 '금성오락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차별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올레드 TV를 앞세워 이색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LG전자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 패션 편집숍 '수피'에 430㎡ 규모 팝업스토어 '금성오락실'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금성오락실은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찾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해 올레드 TV로 꾸민 뉴트로(뉴와 레트로의 합성어) 콘셉트의 이색 체험공간이다. 이곳에서 올레드 TV와 추억 속 오락실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자발광 올레드 픽셀을 형상화한 터널을 지나 입장하는 올레드 게이밍 존에서는 10여대의 LG 올레드 TV로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부터 최신 콘솔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48형 올레드 TV 3대를 이어 붙여 만든 대형 레이싱 게임존은 극강의 몰입감을 보장한다.
 
LG 올레드 TV는 1ms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라데온 프리싱크와 같은 가변 주사율, 게임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는 게임 옵티마이저 등 게이밍 특화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도 조성했다. 카페 한편에서는 LG전자 전신인 금성사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머그잔·텀블러 등 전용 굿즈를 선보인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는 프라이빗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을 마련해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하도록 했다.
 
금성오락실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오락실 입구에 마련된 접수처에서 체크인 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된다. 오락실 내 게임은 무료로 제공한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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