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출시…하나은행과 공동 개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0 12:05

권오용 기자
넷마블이 하나은행과 공동 개발한 '투자의 마블'

넷마블이 하나은행과 공동 개발한 '투자의 마블'

 
넷마블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의 마블'은 양사가 지난 5월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융과 게임이 결합된 모의투자게임 서비스다.
 
'투자의 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처럼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이동, 말판 위 '투자 상품'에 투자 여부와 금액을 결정, 자산의 증감을 경험해보는 금융 체험 게임이다. 투자 수익은 투자 상품의 실제 2년 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된다.
 
보드는 코스피, S&P 500, 글로벌 채권 등 대표적인 11가지 금융투자상품과 OX금융퀴즈, 랜덤카드, 금융위기, 하나원큐 등으로 구성했다.
 
'투자의 마블'은 넷마블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의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양사는 수익률 200% 이상 달성하면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1000하나머니를 매일 3000명에게 준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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