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오늘(26일) 최종회...대한민국 최고 댄스 크루 누가 될까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6 15:04

강혜준 기자
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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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는 누가 될까.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26일 파이널 생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에 진출한 네 크루 중 한 팀만이 최종 우승 크루의 영예를 누린다.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둔 네 크루 리더들이 결승전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 보여줄 것”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첫 탈락만 아니길…’이라는 마음이었는데 어느덧 파이널까지 왔다”며 “‘우승보다는 멋진 무대를 보여주자’라는 마음으로 결승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카N버터’의 리더 리헤이는 “결승까지 올라오게 될 줄 정말 몰랐다. 파이널 무대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자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를 하다 보니 결승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고, 운이 따라줘야 하는 일인지 알게 됐다.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여러분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훅’의 리더 아이키는 “매번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준비해서 결승까지 오게 됐다. 우리가 어떤 크루인지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무대 관전 포인트
‘스우파’ 크루들이 미션마다 레전드 무대를 경신해 온 만큼 마지막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팀의 파이널 무대 관전 포인트를 전달받았다. 코카N버터는 “지금껏 언더에서 달려온 우리의 모습을 라이브 무대에서 더 극대화해 만들 예정”이라며 “크루원 한 명 한 명의 움직임과 리얼한 표정을 꼭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라치카는 “기존에 보여 드렸던 퍼포먼스와는 조금 다르게 더 재미있고, 유쾌한 퍼포먼스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고, 훅은 “가족끼리 모여서 즐길 만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훅’이 그대로 녹아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홀리뱅은 “팀워크가 돋보이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가 될 것”이라며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 최고의 집중력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사진=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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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 감사해
지난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스우파’는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한다. 크루 단체는 물론 댄서 개개인이 조명받으며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춤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이 대중에게도 통했다. 크루들은 그간 응원을 보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훅은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미 모든 걸 이뤘다.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고 믿어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라치카는 “여러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 준 덕분에 파이널까지 왔다.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다”는 소회를, 홀리뱅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밝혔다. 코카N버터는 “시청자들과 팬들께 정말 큰 힘을 받고 위로를 받았다”며 “탈도 많고 눈물도 많았던 우리 크루를 지켜봐 주신 팬들께 꼭 보답하고 싶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스우파’는 26일 오후 10시 20분 마지막 생방송된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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