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 됐다" 장원영, '뮤직뱅크' MC 취임식 비하인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6 15:18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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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원영이 '뮤직뱅크’의 은행장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원영의 KBS 2TV ‘뮤직뱅크’ 취임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지금 ‘뮤직뱅크’ MC로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처음이라 조금 떨리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오히려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거 같다. 무대도 잘하고 오프닝 멘트도 잘하고 내려오겠다”며 떨리는 마음부터 전했다.
 
이어 장원영은 스페셜 스테이지로 준비한 방탄소년단의 ‘Butter(버터)’ 사녹을 진행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를 자랑하며 성공적인 무대를 완성해냈다.  
 
실수 없이 ‘뮤직뱅크’의 첫 방송을 마무리한 장원영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힘내서 할 수 있었고, 제가 ‘뮤직뱅크’의 큐카드를 드는 날이 오고 너무 기쁜 것 같다.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에 이렇게 팬분들이랑 만나고 싶다. 많이 찾아와 달라”며 애교 가득한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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