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라마스 앞세워 승점 사냥 노린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0.29 09:45

김우중 기자
지난 24일 수원전 대구 라마스가 슈팅하고 있다. 대구 제공

지난 24일 수원전 대구 라마스가 슈팅하고 있다. 대구 제공

 
프로축구 대구FC가 파이널A 첫 경기에서 승리를 정조준한다.
 
대구FC는 오는 3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패하며 7경기 무패행진을 마무리 했지만, 역대 구단 최고 순위인 3위로 파이널 라운드 그룹A로 진출에 성공했다. 28일 기준 대구는 리그 3위. 4~6위 팀과 단 4점 차이로 안심할 수 없다.
 
분위기는 좋다. 지난 27일 2021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에서 강원FC를 상대로 1대0 승리하며 3년 만에 FA컵 결승에 진출했다.  
 
가장 반가운 소식은 라마스의 살아난 득점력. 라마스와 세징야의 호흡이 맞아가면서 팀의 전체적인 공격 흐름 역시 살아나고 있다.  
 
대구FC 이병근 감독은 구단을 통해 “파이널A 첫 경기를 대팍에서 치르게 되었는데 홈팬들에게 좋은 결과 선물하고 싶다” 며 “상대 제주도 상승세니 안심하지 않고 경기를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구는 제주와의 통산전적에서 12승 13무 18패로 열세다. 하지만 최근 8경기에선 5승 3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위와의 격차를 벌려야 하는 대구가 제주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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