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강인 90분 출전, 마요르카는 4경기째 무승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1 08:06

퇴장 징계 후 복귀한 이강인이 90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퇴장 징계 후 복귀한 이강인이 90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4경기 무승에 그쳤다.

마요르카는 10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카디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29분 이드리수 바바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마요르카는 후반 48분 카디스 알바로 네그레도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42분 알렉산다르 세들라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한 마요르카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4경기째(3무 1패) 승리가 없는 마요르카는 승점 14로 12위를 유지했다. 승점 9가 된 카디스는 17위로 올라섰다.

퇴장으로 한 경기를 결장한 뒤 돌아온 마요르카 이강인(20)은 90분을 뛰었다. 이강인은 지난달 23일 친정 팀 발렌시아와 10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했다. 11라운드 세비야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후반 45분 로드리고 바탈리가와 교체 아웃됐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셋 사이를 헤집은 뒤 카디스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는 슈팅을 시도한 것이 이날 이강인의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올 시즌 리그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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