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동양적인 소품의 조화… 신곡 첫 티저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2 12:03

김진석 기자
원어스

원어스

원어스(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첫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원어스는 1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여섯번째 미니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 타이틀곡 '월하미인(月下美人 : LUN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꽃잎이 신비롭게 흩날리는 공간, 눈을 감고 있는 시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내 누군가가 달이 그려진 족자를 만지자 분위기가 반전된다. 웅장한 사운드 속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붉은 배경 속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원어스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와 현대가 대비되는 공간 속 원어스는 화이트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그림 족자를 비롯해 붉게 타오르는 꽃·푸른 나비 등 동양풍의 오브제들이 곳곳에 등장하며 그 숨겨진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원어스는 9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신보는 밤마다 붉게 물드는 달을 뜻하는 '적월도(赤月圖)'의 신비로운 전설을 담고 있다. 과거와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원어스가 풀어 낼 특별한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 나아가 타이틀곡 '월하미인'에는 멤버 레이븐과 이도가 랩 메이킹에 참여한 데 이어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원어스만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새 앨범은 9일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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