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위인전'서 드러낸 '루아이'와 함께한 오프라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2 12:10

김진석 기자
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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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장대현·김동한·유용하·김요한·강석화·김준서)의 또 다른 오프라인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아이는 지난 1일 카카오TV를 통해 리얼리티 예능 콘텐츠 '위인전3'를 선공개, 이날 영상에서는 앞서 공개된 석화·준서·용하의 오프 일상에 이어 동한·요한·대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동한의 오프 버튼이 켜졌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동한은 루아이(팬덤명)와 커플링을 제작하기 위해 반지 공방을 찾았다. 동한은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고심해서 골랐고, 반지 크기를 맞추고 다듬는 긴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게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을 뽐냈다. 드디어 완성된 동한표 반지는 루아이가 궁금해하던 그가 3집 활동 중 손가락에 항상 껴 있었던 반지로 밝혀졌다.  
 
다음으로 향수 공방에서 블렌드 퍼퓸을 만드는 요한의 오프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향수 애호가답게 예리한 후각으로 시향용 샘플을 무한반복 체크해 '자극적이지 않은 포근한 잔향이 좋은 향수'를 만들기로 했다. 요한은 신중하게 기구와 저울을 이용해 좋아하는 향이 담긴 오일들을 배합해 '코지 러브(Cozy Luv)' 이름까지 직접 지으며 시그니처 향수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음악 작업실을 찾은 대현의 오프 일상도 공개됐다. 주로 오프에는 본인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을 한다는 대현은 '16번째 별' 제작 비하인드부터 팬송이 시작하게 된 사연들을 소개했다. 멤버들이 루아이를 위해 고심하여 쓴 가사 내용부터 미공개된 '16번째 별' 가이드 버전도 깜짝 공개됐다. 특히 가이드 버전은 완성곡 못지 않은 퀄리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현은 향수를 완성한 요한과 영상통화 중 즉석에서 작업실로 초대했고 두 사람은 '메이 데이(May day)'를 녹음하기로 약속했다. 대현·요한의 '메이 데이' 녹음 과정은 번외편에서 공개된다. 루아이 덕분에 각자의 방식대로 추억을 만든 멤버들은 105% 에너지를 충전하며 오프 일상을 마무리했다.
 
'위인전3'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카카오TV서 선공개되고 금요일 오후 7시 위아이 공식 유튜브서도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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