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연규진, 16년째 며느리 사랑 "한가인 일 못해도 예뻐"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2 19:19

박상우 기자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같이 삽시다'

 
그간 미디어에 좀처럼 모습을 비치지 않았던 배우 연규진이 32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규진이 출연해 아들 연정훈을 비롯해 며느리 한가인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낸다. 또한 금수저 집안이라고 알려진 배경부터 연정훈의 결혼이 성사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평창이 고향임을 밝힌 연규진은 몇 십 년 만에 재회한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에게 어렵게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배우 김청의 중학교 시절 김청의 집에서 처음 만났던 날 이야기를 꺼냈지만 정작 김청 본인은 기억하지 못 해 혼란에 빠진다. 
 
연규진은 16년째 변치 않는 '며느리 사랑'까지 얘기한다. 박원숙은 "며느리도 잘 얻었다"며 아들 연정훈과 며느리 한가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연규진은 "(며느리가) 일 못해도 예쁘다"며 여전한 며느리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아들 내외의 결혼이 성사되기까지 "주변의 반대가 심했다"고 언급하며 그 당시 결혼 고충과 손주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금수저 가문이라고 알려진 연규진은 이날 부모님과 할아버지의 직업까지 공개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로열패밀리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는 후문이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 방송.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