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지역지 "최지만, 연봉 높아 트레이드 가능성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3 08:50

박소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최지만(33)가 또 다른 팀 유니폼을 입을까. 
 
최지만. AP=연합뉴스

최지만. AP=연합뉴스

탬파베이 지역 매체 탬파베이 타임스는 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내야수 최지만을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다. 연봉이 많은 선수는 누구나 트레이드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올해 연봉 245만 달러를 받았다.  
 
올해는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개막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아 5월에 복귀했다. 하지만 6월 다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8월에는 허벅지 통증을 느껴 또 못 나왔다.  
 
그래서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83경기에 나와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 등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내년 연봉이 약 100만달러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최지만과 외야수 오스틴 메도우스, 내야수 조이 웬들 등은 350만 달러에서 430만 달러 사이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팀의 기준으로 보면 연봉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다.
 
최지만은 또 내년 시즌에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시기에는 항상 있는 얘기다.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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