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주지훈, 숨 막히는 추격전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6 15:29

박정선 기자
'지리산'

'지리산'

 
 
 
'지리산' 주지훈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tvN 토일극 ‘지리산’에서 주지훈(강현조)을 비롯한 전지현(서이강), 오정세(정구영), 조한철(박일해)과 경찰 전석호(김웅순)까지 감자폭탄 테러범 검거에 총공세를 쏟을 예정이다.  
 
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조한철 레인저 4인방이 모니터를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있어 호기심을 돋운다. 그들의 시선은 화면에 강력하게 고정된 터, 그들이 보고 있는 모니터 속을 함께 들여다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해지게 만들고 있다.  
 
이어 누군가를 마주한 주지훈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시선을 잡아끈다. 여기에 주지훈이 절박하기까지 한 기세로 달리는 모습이 더욱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앞서 주지훈은 자신이 본 환영을 토대로 지리산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고 자체적인 추적을 개시한 상황. 특히 감자 폭탄 테러범 검거에 누구보다 투혼을 바치고 있는 주지훈이 단서의 실마리를 찾은 건 아닌지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주지훈처럼 산길을 달리는 오정세와 의문의 집을 수사 중인 경찰 전석호가 사태에 심각성을 배가한다.  
 
이처럼 이렇게 레인저들과 경찰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 서린 분위기를 통해 감자폭탄 테러가 변수를 맞이할 조짐이다. 과연 사람을 살리고 싶은 레인저들의 절실한 바람은 그들이 쏟는 노력만큼 보답 받을 수 있을지 6일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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