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휠체어 타고 요니P 부부와 만남? 놀라운 근황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7 11:24



작곡가이자 하이브 의장으로 있는 방시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놨다. 요니P는 "내 주위 사람 중 제일 성공하고 실제로 너무 리스펙트하는 방시혁 의장님. 하지만 나에겐 영원한 밥 잘 사주는 시혁 오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날 방시혁은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요니P-스티브 J 디자이너 부부를 만나러 왔다고 한다. 요니P 디자이너는 "다리 다쳤는데도 휠체어 타고 카페에 방문해주고, 사람 많다고 좋아해주고, 어제는 우리가 안 지 10년이라며 10년 전 사진을 보내주는, 알고 보면 스위트한 남자! 언제나 쏘 프라우드~ 멋진 행보 늘 응원합니다"라며, 방시혁과의 오랜 우정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방시혁은 휠체어를 타고 있지는 않지만, 다리 깁스를 위해 반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요니P와 남편 스티브 J는 10년 전 방시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깜짝 공개했다. 세 사람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방시혁은 지난 3월 유튜브로 진행한 '뉴 브랜드 프리젠테이션(NEW BRAND PRESENTATION)'에서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그는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체중이 크게 불어난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방시혁은 방탄소년단(BTS)을 제작해 세계적 스타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하이브 의장직을 맡고 있다. 그의 하이브 내 주식 가치는 3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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