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 "'1박2일' 출연하며 '무한도전' 모두 모니터"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8 07:34

박정선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이수근이 박영진의 대화 기술에 관한 고민에 조언을 건넨다.  
 
8이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은 "나도 '1박2일'을 처음 시작할 때 고민이 많았다. 그때 나는 '1박2일' 하면서 '무한도전'도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다 모니터를 했다"라며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이에 서장훈 역시 "나도 '무한도전'하니까 생각나는 게 있다"라며 첫 예능 도전에 나섰던 당시를 회상하며 조언에 나선다.
 
이날 박영진은 방송에서든 일상에서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며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것 같다고 스스로를 진단한다.  
 
공개 코미디를 할 때는 미리 대본을 짜고 준비한 대로 연기를 하면 됐지만,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새로 시작하게 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특히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봤다는 박영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늘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이라고 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박영진의 고민과 예능 선배 이수근ㆍ서장훈의 조언이 함께할 '무엇이든 물어보살' 138회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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