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활동 중단 미스터리, "모든 게 최악..." 과거 글도 뒤늦게 주목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08 08:55




배우 이규한이 드라마 두편에서 갑자기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의 과거 심경글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이규한은 최근 출연을 확정했던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최덕문이 이규한 대신 투입된 상황이고,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대체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이규한의 드라마 하차 사유를 '개인적인 이유'로 발표했지만 팬들의 걱정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규한은 SNS 게시물까지 모두 삭제해버렸다. 마지막 SNS 글은 지난 4월 '2021 초반이지만 모든 게 최악. 일도 상황도 사람도 사연도'라는 내용이었고, 이 글을 올린 뒤 얼마 뒤 삭제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이규한은 1998년 MBC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급부상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내일이 되면' 등의 드라마와 '집밥 백선생3' '우리동네 예체능' '진짜 사나이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아 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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