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가의 샤넬백 후기 영상에 네티즌 비난 폭주..."부채부터 상환하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1 09:14


소녀시대 출신 가수이자 패션 사업가인 제시카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8일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쇼핑한 물건들 같이 구경해요'라며 최근 구매한 샤넬 가방 언박싱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최근 쇼핑한 물건들 중 샤넬 털모자를 언급하면서, "이제 다가오는 겨울에 스키 타러 가는 리조트를 생각하며 구했다"며 상품 리뷰를 시작했다. 이어 제시카는 고가의 샤넬 가방을 꺼내 보여주며 "제가 사자마자 얼마 안 돼서 가격이 올랐다. 가볍게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제시카와 남자친구가 함께 설립한 패션 브랜드 회사가 현재 임금 미지급 및 부채로 인해 휘청이는 상황인데도 고가의 샤넬백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원들 처우나 임금 문제는 해결이 된 건가?", "운영 중인 회사가 어려운 것 같은데 이렇게 고가의 물건을 자랑하는 거냐?", "분명 제시카 이름 걸고 하는 사업일 텐데 실망스럽네요", "샤넬 가방 자랑하기 전에 부채부터 상환하심이..." 등의 댓글을 달으면서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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