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 동료이자 '현역 세이브 5위' 소리아, 현역 은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1 15:38

배중현 기자
 
통산 229세이브를 기록 중인 호아킴 소리아(37)가 현역에서 은퇴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소리아의 은퇴 소식을 전했다. 소리아는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며 1승 4패 5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다. 지난 7월 트레이드 마감일에 앞서 류현진이 소속된 토론토로 이적해 기대를 모았지만 10경기 평균자책점 7.88로 흔들렸다. 시즌 뒤 FA(자유계약선수)로 풀려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고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멕시코 출신인 소리아는 2007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했다. 통산(14년) 성적은 36승 45패 110홀드 229세이브 평균자책점 3.11. 크레이그 킴브렐(372세이브). 켄리 젠슨(350세이브), 아롤디스 채프먼(306세이브), 마크 멜란슨(244세이브)에 이어 현역 투수 중 세이브 5위였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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