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호, 생애 첫 골프 이상민에게 온갖 구박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4 14:49

김진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반장'이 된 김준호가 '부위원장' 이상민에게 인생 첫 골프를 가르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이상민·곽시양을 골프장으로 불러낸 김준호는 '골린이' 이상민을 위해 골프를 직접 가르쳐주겠다며 온갖 허세를 부린다.
 
골프채도 안 챙겨왔다는 이상민의 상상초월 발언에 '이건 수영장에서 팬티를 안 입고 수영하는 것과 똑같다'고 말했다. 잠시 후 본격 골프 경기가 시작되고 '골프왕' 김준호·곽시양과 달리 치는 족족 헛스윙을 연발하는 이상민은 곽시양이 보는 앞에서 김준호에게 온갖 구박을 받으며 창피를 당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김준호가 이상민에게 복수를 제대로 하네'라며 이들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뿐만 아니라 골프의 기본적인 룰을 벗어난 이상민의 기절초풍 행동에 급기야 김준호는 '이건 비매너의 끝이야'라며 득달같이 화를 내 이상민을 진땀 흘리게 했다.
 
골프를 끝낸 후 식사를 하던 도중 김준호의 상식 밖 행동에 결국 이상민은 폭발해버렸다. 이를 본 '母벤져스'들은 폭소를 넘어 눈물까지 보였다.
 
방송은 14일 오후 9시 5분.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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