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제니는 노란색 니트 의상을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배꼽을 드러낸 노란색 니트 크롭톱에 스커트, 카디건을 세트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뒷배경도 노랗게 맞춰 더욱더 운치 있는 분위기를 풍겼다.
제니의 근황샷을 접한 팬들은 "완전 아름답네요", "언제나 사랑스러운 제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현재 미국에서 머물며 해외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