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마블민국 사로잡은 마블 멀티버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5 09:08

박정선 기자
'로키'

'로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가 거대해진 마블의 세계관과 다양한 변종 로키들의 모습을 담은 2차 보도스틸을 15일 공개했다.  
 
스틸에는 또 다른 타임라인에 존재하는 여자 로키 실비(소피아 디 마티노)를 비롯한 다양한 변종 로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타임라인 속에서 살아온 대통령 로키, 늙은 로키, 악어 로키 등이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반 에피소드에 다양한 로키들과 속고 속이는 고차원의 심리전부터 함께 힘을 합치는 모습까지 특별한 모습이 담길 예정이라 이들의 활약 역시 기대를 모은다.  
 
향후 마블 멀티버스를 확장시킬 '로키'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 역시 엿볼 수 있다. 마블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TVA의 설명요정 미스미닛부터 처음으로 위대한 모습을 드러낸 타임키퍼의 등장이 극의 흥미로움을 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아낸다.  
 
이어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 속 TVA 최고의 수사관이자 로키의 파트너인 모비우스(오웬 윌슨)와 TVA의 존경받는 재판장 라보나(구구 바샤-로)의 모습, 거대한 힘으로부터 맞서는 로키와 TVA 요원들에게 잡혀 곤경에 빠진 실비의 모습이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로키'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탈출에 성공한 로키가 세상의 시간을 어지럽힌 죄로 TVA에 체포된 후, 살기 위해 또 다른 시간 속 로키를 잡아야 하는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와 동시에 무려 89만 가구가 시청하며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프리미어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로키'는 디즈니+에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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