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브로2' 버전 오겜, 500억 독차지 위한 탁구 전쟁 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5 16:38

황소영 기자
'노는브로2'

'노는브로2'

브로들이 '브로징어 게임'을 통해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늘(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는 브로들이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브로징어 게임'에 참가해 승부사들의 명경기를 선보인다. 치열한 눈치 싸움 속 파트너 선정부터 불꽃 튀는 탁구대결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로 쫄깃한 전개를 예고한다.  
 
본격적인 게임 공개 전, 1:1 짝을 지으라는 지령을 받은 브로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서로를 견제하고 눈치를 보며 각자의 깐부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과연 자신이 선택한 짝이 든든한 팀원이 될지, 서로를 겨누는 적이 될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들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인다.
 
그렇게 모두가 요란한 와중 혼자 고독을 즐기며 상황을 관망하던 김정환은 마치 그 비주얼이 '오징어 게임' 속 오일남 캐릭터와 흡사해 브로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견제와 눈치 게임 속에 겨우 각자의 짝을 찾은 브로들은 짝과 1:1 탁구 대결을 하게 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 중 김정환은 탁구 국가대표 정영식과의 맞대결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후 핸디캡을 부여받아 경기를 시작한 김정환은 평소 생활 탁구인으로서 쌓아온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 국가대표 못지않은 강력한 스매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애증의 라이벌 앙숙 깐부 박용택과 심수창의 대결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아주는 운동 최약체 심수창과의 대결에 모두가 박용택의 완승을 예상하던 것도 잠시, 계속된 공격 실패로 인해 연속 실점을 기록하는 박용택의 모습에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된다. 특히 심수창이 역전에 성공해 매치포인트를 달성, 과연 지금까지의 설움을 딛고 첫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브로징어 게임'은 '노는브로(bro) 2' 처음으로 시청자가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최종 우승자에게 문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우승자를 맞춘 사람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사들의 명경기를 만나볼 수 있는 '브로징어 게임'의 최종 결과는 '노는브로(bro)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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