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곽시양-김민규,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숨 막히는 정적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5 21:26

황소영 기자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곽시양과 김민규의 숨 막히는 재회 현장이 포착됐다.

 
오늘(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JTBC 월화극 'IDOL [아이돌 : The Coup]'(이하 '아이돌')에는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등장한 대표 곽시양(차재혁 역)과 소속 아이돌 김민규(지한 역)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곽시양과 김민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꼬리에 걸린 은은한 미소와 날카로운 눈빛을 한 곽시양의 표정에서는 소속사 대표다운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반면 그를 향한 김민규의 당돌한 시선은 왜인지 모를 분노까지 서려 있는 듯하다.
 
특히 새로운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관계로 처음 만나는 것이라고는 믿겨 지지 않을 만큼 냉랭한 기운이 맴돌아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을 통해 새로운 소속사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를 넘어선 독특한 관계성을 예고한 바, 드디어 성사된 곽시양과 김민규의 만남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는 코튼캔디로 실패를 겪은 후 뒤이어 데뷔시킨 마스로 큰 성공을 거두면서 마침내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상장 작업을 이루기 위해 공동 대표로 임명된 곽시양은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며 기존의 정웅인(마진우) 대표와는 또 다른 노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그의 등장이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아이돌' 3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JTBC스튜디오, 미디어그룹테이크투, 트랜스페어런트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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