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류승룡 "'극한직업' 이후 처음 방문…고향 같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5 14:35

박상우 기자
'컬투쇼'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컬투쇼'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류승룡이 오랜만에 '컬투쇼'를 다시 찾은 소감을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의 주연 배우인 류승룡, 김희원, 오나라가 15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2019년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극한직업' 개봉 당시에도 류승룡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던 만큼 이날 '장르만 로맨스' 주역들의 '컬투쇼' 나들이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류승룡은 "'극한직업' 이후로 처음 찾아왔다. 고향 같다"며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3년 만인 것 같다. 다른 영화들을 많이 찍긴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개봉을 못 했다. 어제 첫 유료 시사회를 했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감회가 새롭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희원 역시 "'국제수사' 이후 1년 만에 찾아왔다.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고, 오나라는 "류승룡, 김희원이라는 매력적인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전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조은지의 상업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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