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강미나·권수현, '미남당'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7 08:43

박정선 기자
 
'미남당'

'미남당'

 
 
배우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KBS 2TV 새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을 그리는 '미남당'에 서인국(남한준), 오연서(한재희)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곽시양, 강미나, 권수현이 각각 공수철, 남혜준, 차도원 역으로 출연한다.  
 
곽시양은 낮에는 미남당의 바리스타로, 밤에는 강력반 형사로 살아가는 공수철 역으로 변신한다. 공수철은 야성적이고 거친 육식남 외모와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프로파일러 출신 박수무당 서인국에 대한 깊은 정을 바탕으로 예측불허한 전개를 이끌어간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통통 튀는 매력을 소유한 강미나는 국정원 내 에이스 출신이자, 남한준의 여동생 남혜준 역을 맡는다. 자유분방하고 털털한 남혜준은 무례하거나 부당한 이들에게는 복수를 날리고 마는 경주마 같은 인물이다.  
 
권수현은 서부지검 형사부 검사 차도원으로 분한다. 외모, 공부, 예체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짐없는 차도원은 재력까지 손에 넣은 다이아몬드 수저다. 특히 다재다능하고 정의로운 검사로 유명한 그는 친절한 미소 뒤에 단단한 ‘한 칼’을 지닌 인물이다.  
 
‘미남당’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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