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WEEK]웨이브 오리지널 ‘청와대로 간다’ 전무후무 정치풍자극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7 09:38

이현아 기자
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웨이브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청와대로 간다’)가 전무후무한 리얼 정치 풍자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배꼽 빠지는 웃음을 전달한다.
 
웨이브가 전편 공개한 오리지널 드라마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이 배경이다. 정치에 몸담은 이들을 통해 웃프고 리얼한 현실 풍자를 펼치는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김성령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정은’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배해선이 김성령과 라이벌인 야당 중진 차정원 역으로 나선다. 백현진은 이정은의 남편이자 정치평론가 김성남 역을, 이학주가 이정은의 수행비서 김수진을 맡아 무게감을 더한다.
사진=웨이브 제공

사진=웨이브 제공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탑 매니지먼트’, ‘대세는 백합’ 등 각종 앙상블 드라마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윤성호 감독과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등의 드라마를 기획해온 크리에이터 송편이 대학로와 충무로의 개성파 신예 김홍기, 최성진, 박누리 작가 등과 의기투합해 함께 집필했다.
 
‘청와대로 간다’는 기존 정치 드라마처럼 단순히 야당과 여당의 대립, 선과 악의 대립이라는 보편적인 틀에서 벗어난 드라마다.
 
선출직과 임명직을 이르는 ‘어쩌다 공무원’ 즉 어공과 시험을 통해 공무원이 된 ‘늘 공무원’ 늘공의 구도를 조명하고, 정치가 직장 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 모두 오직 웨이브에서만 시청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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