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과 윈터 솔져', 팔콘VS윈터 솔져VS존 워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8 08:53

박정선 기자
 
'팔콘과 윈터 솔져'

'팔콘과 윈터 솔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가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두고 펼쳐지는 세 캐릭터의 숨막히는 대결을 선보인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타노스가 초래한 블립 사태 이후 팔콘과 윈터 솔져가 히어로의 삶을 버리고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특히 팔콘은 캡틴 아메리카에게 직접 방패를 계승 받았지만, 방패의 무게를 책임질 사람이 자신인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끝내 국가에 방패를 환원하나, 국가에서 선정한 ‘제2의 캡틴 아메리카’ 존 워커의 등장으로 세상에 다시 나가게 된다.
 
윈터 솔져 역시 과거의 트라우마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존 워커에 대한 소식을 듣고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캡틴 아메리카의 빈자리에 대한 공허함과 방패를 내려놓은 팔콘에 대한 분노로 그를 찾아가며 새로운 여정에 나서게 된다. 두 사람을 긴장하게 만든 존 워커는 ‘제2의 캡틴 아메리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할 각오를 마친 애국심 넘치는 군인이었으나 팔콘과 윈터 솔져, 정체불명의 슈퍼 솔져 군단과 마주하게 되며 내면 깊숙이 있던 어두운 면모가 깨어난다.
 
이처럼 각자의 계기로 인해 방패를 쫓게 된 이들은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이상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격돌하고, 히어로로 나아가는 과정을 깊이 있는 서사로 완성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액션과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의 색다른 면모까지 보여줘 누가 방패를 가진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가 될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고 살아가던 팔콘과 윈터 솔져 앞에 나타난 제2의 캡틴 아메리카와 블립 사태를 재현하려는 정체불명 슈퍼 솔져 군단의 위협 속 방패의 진정한 주인이 결정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화려한 고공 전투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팔콘 역에 안소니 마키가 분해 입체적인 캐릭터 빌드업과 깊이 있는 내적 연기까지 소화할 예정이다. 약 10년 동안 윈터 솔져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윈터 솔져의 색다른 면모를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존 워커 역엔 와이어트 러셀이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에피소드 모두 스트리밍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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