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X정혜인 '여타짜' 12월 8일 개봉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19 16:31

박상우 기자
'여타짜' 포스터

'여타짜' 포스터

 
여자 도박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배우 이채영과 정혜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타짜(이지승 감독)'가 12월 8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동명의 만화를 영화화한 '여타짜'는 포커판에 뛰어든 미미가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난 뒤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배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범죄 오락 영화의 새 지평을 연 '타짜' 시리즈의 원작 만화 '타짜'의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던 김세영 작가의 만화가 원작이다. 현대적으로 각색된 스토리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범죄 도박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섬. 사라진 사람들', '공정사회' 등을 만든 이지승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여타짜'는 이야기의 각색을 통해 원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펼쳐지는 카드 트릭과 포커 기술 등을 재현해내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화끈한 포커의 진수를 선보이며 올 겨울 도박 영화의 판을 뒤집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여타짜'는 오는 12월 8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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