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마음을 들었다놨다 반복해..." '슈돌' 하차 심경 밝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2 08:14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KBS 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마음을 들었다 놨다 반복으로 하고 있다"면서 "특별히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한테 연락 왔으니까 너무 뿌듯하다"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이어 "이렇게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달해서 죄송하지만 이제 우리 떠날 때 됐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동안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곧 다시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작별 인사 아니고 나중에 봅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2016년 ‘슈돌’에 합류해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모아왔다. 두 형제는 ‘윌벤져스’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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