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 이혜리와 제대로 엮였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2 09:01

박정선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유승호가 이혜리의 '막장 인생'에 제대로 엮인 2차 티저 영상이 22일 공개됐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공개된 2차 티저는 비장한 표정으로 총을 쏘는 로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거대한 폭발이 벌어지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조성하더니, 이내 화려한 액션 장면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순식간에 유승호(남영)과 이혜리(로서)의 코믹한 케미까지 담으며 ‘장르 맛집’을 예고했다.
 
밀주꾼 단속반 열혈 감찰 유승호와 밀주꾼 이혜리의 쫄깃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유승호는 “낭자 대체 정체가 뭐요?”라며 이혜리의 정체에 의문을 품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가까이 오지 마시오. 낭자의 막장 인생에 더 이상 날 끌어들이지 말란 말이오!”라며 함께 할 수 없는 감찰과 밀주꾼의 관계를 상기시켜며 이혜리에게 강하게 선을 그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과연 유승호가 이혜리의 정체를 어떻게 알게 될지, 절대 한배를 탈 수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이 한패가 될지 흥미를 유발하며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며’ 제작진 측은 “밀주꾼 단속 감찰과 밀주꾼이라는 아슬아슬한 두 남녀를 중심으로 거대한 스케일, 압도적인 몰입도, 유머러스한 면모가 어우러진 작품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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