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BJ 문월, "더러운 짓 했다면 별풍선 전액 환불.." 성상납설 강력 부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3 07:45



아프리카TV 인기 BJ 문월이 장기 휴방을 선언했다.

문월은 지난 20일 자기 채널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지문을 올려 장기 휴방에 들어간다고 공지했다. 앞서 그는 이날  방송을 진행하다 갑자기 울면서 중단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무슨 일이냐"며 그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이와 관련, 문월은 게시판을 통해, “낮에 있던 방송으로 걱정을 끼쳐 너무 죄송하다. 최근 우울증이 많이 심해졌는데 가끔 그렇게 패닉에 빠지는 거 같다. 그러다가 찾게 된 게 시청자여서 앞뒤를 안보고 방송을 켰다. 방송에서 그러면 절대 안 되는 건데 장기 휴방을 알리려고 하다가 말도 못하고 방송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월은 “온갖 추측성 글들이 많은데 전부 다 사실이 아니다. 제가 울면서 방송을 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일이니 감내하겠다”라면서 “'열혈 성상납이 폭로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제가 그런 더러운 짓을 했다면 지금까지 받은 별풍선을 전액 환불해드리겠다”고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또한 그는 “불안정한 정신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없다고 판단해 장기 휴방에 들어가겠다. 이렇게 매일 실망만 안겨 죄송하다. 하기로 했던 여행방송, 1주년 방송 못하게 돼 너무 죄송하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문월은 “1주년 기념 감사 영상과 의상을 준비했는데 감사 영상이라도 유튜브에 공개하겠다. BJ라는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 오래 걸리지 않도록 혼자 여행도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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