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영, OCN '우월한 하루' 합류…진구-이원근과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3 09:49

황소영 기자
임화영

임화영

배우 임화영이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우월한 하루'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김칸비 작가와 '닥터하운드'의 아루아니 작가로 이루어진 팀 겟네임의 인기 스릴러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24시간 리얼 스릴러 드라마다.
 
임화영은 극 중 진구(이호철)의 아내이자 경찰대 출신 형사 최정혜 역을 맡았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직업적 윤리관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지만, 하루아침에 딸이 납치되는 극한의 위기를 맞닥뜨리며 딸과 남편, 가족 모두를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마를 쫓기 시작한다. 이호철 역의 진구와 몰입감 높은 연기 시너지는 물론, 임화영 특유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섬세한 표현력과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돋보일 전망이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인정받은 드라마 '산후조리원'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산후조리원'에서 진정성을 담은 모성애 열연으로 시청자 모두의 심금을 울린 임화영. '우월한 하루'의 강렬한 이야기에 더해질 임화영만의 섬세하고 유려한 결에 기대감이 실린다.
 
전작 '김과장', '슬기로운 감빵생활', '트랩',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팡파레' 등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활약상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입증된 바. 진구, 하도권(배태진 역), 이원근(권시우 역)과 함께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최성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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