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진+출연진에 보너스..'거액아닌듯'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3 18:11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보너스를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 넷플릭스가 최고 인기TV프로그램 기록을 세운 '오징어 게임' 제작진과 출연진에 최근 일회성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들이 받은 보너스는 HBO 드라마 '석세션(Succession)' 스타 배우들이 받는 1회 출연료보다 적은 금액으로,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줬음을 인정하는 표시였을 뿐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오징어 게임' 제작비는 2100만 달러(약 249억원)지만, 이로 인해 벌어들인 수익은 9억 달러(약 1조 6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익의 대부분을 넷플릭스가 챙겼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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