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시작"…'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파이널 예고편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4 21:54

조연경 기자
 
킹스맨의 탄생 스토리를 전하며 스파이 액션의 새 역사를 쓴다. 
 
12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킹스맨의 위대한 탄생을 담아낸 파이널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파이널 포스터는 킹스맨 로고를 배경으로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을 이끌고 있는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부터 그의 아들이자 열정 넘치는 킹스맨 새 멤버 콘래드(해리스 딕킨슨), 핵심 전략가 폴리(젬마 아터튼), 최고의 전사 숄라(디몬 하우스) 그리고 이들을 위협하는 광기의 사제 라스푸틴(리스 이판)까지 주요 등장 인물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오직 '킹스맨'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인 액션신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옥스포드 공작과 콘래드 그리고 라스푸틴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유머러스한 대사를 통해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후 익숙한 킹스맨 양장점의 모습부터 옥스포드 공작과 함께 킹스맨에 소속된 폴리와 숄라의 강렬한 모습이 스토리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킹스맨' 시리즈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액션 시퀀스도 대거 등장, 기대감을 높인다. 총과 칼을 결합시킨 새 가젯을 활용한 펜싱 검투 액션부터,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며 마치 발레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레 스핀 액션 그리고 폭파하는 비행기에서 탈출하는 고공 낙하 액션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액션신은 '킹스맨' 시리즈의 귀환을 알리며 반가움을 더한다. 
 
여기에 “우린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이다. 정부가 지시를 기다릴 때, 우리는 행동하지”라는 대사를 통해 마침내 공개되는 킹스맨의 탄생과 최초의 미션까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는 예비 관객들을 짜릿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 '말레피센트 2'에서 필립 왕자 역으로 주목받은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으로 완벽한 조합을 선보인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젬마 아터튼, '캡틴 마블' '아쿠아맨' 디몬 하운수,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초호화 캐스팅이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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