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한국적 ‘거상M 징비록’ 앞세워 글로벌 P2E 시장 공략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4 19:28

권오용 기자
컴투스의 신작 MMORPG ‘거상M 징비록'

컴투스의 신작 MMORPG ‘거상M 징비록'

컴투스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인다. 블록체인 기반의 P2E(Play to Earn) 게임은 ‘거상M 징비록’이다.  

 
컴투스는 게임 개발사 알피지리퍼블릭의 신작 MMORPG ‘거상M 징비록’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거상M 징비록’은 지난 2002년 출시된 PC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 IP를 토대로 원작 특유의 게임성과 재미를 계승한 경제 전략 모바일 MMORPG다.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충무공 이순신 등 다양한 실존 인물과 지역, 특산물까지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구현해낸 점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교역을 통해 아이템을 얻는 등 다양한 경제 콘텐트가 핵심인 신작 ‘거상M 징비록’에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특장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특히 ‘거상M 징비록’을 앞세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P2E 시장을 공략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본지에 “거상M 징비록의 한국적인 배경 및 스토리에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화를 소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경제 시스템을 더해 글로벌 P2E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전 세계에서 열광하고 있는 한국적 세계관에 경제 콘텐트, 블록체인 시스템이 합쳐져 글로벌 게임 팬에게 색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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