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경관의피' 촬영중 아카데미行…꿈인지 생시인지 몰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5 11:49

조연경 기자
배우 최우식이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뤄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2022년 1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25

배우 최우식이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사키 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뤄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2022년 1월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1.25

 
최우식이 '경관의 피' 촬영 중 어렵게 아카데미시상식에 참석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5일 진행된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최우식은 "'경관의 피'를 한창 촬영할 당시 '기생충'의 아카데미 시상식 초청 소식을 듣지 않았냐"는 말에 "맞다. 그때가 엄청 추운 2월 쯤이었고, 영화를 한창 찍고 있을 때라 정말 정신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최우식은 "초청 소식을 들었을 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싶더라. 근데 사실 이동이 가능한 스케줄도 아니었기 때문에 ('경관의 피' 팀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촬영을 하고 다음 날 비행기를 타고 갔다가 와야 하는 일정으로 맞췄다. 다녀온 후에도 너무 축하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경관의 피'는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으며 독보적인 검거실적을 자랑하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 원칙주의자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2022년 1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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