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빅리그 복귀한 스트로먼, 5개 팀에서 영입 경쟁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5 16:58

배중현 기자
 
오른손 선발 투수 마커스 스트로먼(30)의 인기가 뜨겁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LA 에인절스가 FA(자유계약선수) 스트로먼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스트로먼은 시즌 뒤 FA 자격을 취득했다.
 
화려한 복귀였다. 스트로먼은 지난 시즌을 뛰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불참했다. 2년 만에 복귀한 올해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02로 활약했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선수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스트로먼의 통산(7년) 성적은 61승 60패 평균자책점 3.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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