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용기·판단·무술 '킹스맨' 최초의 자격요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6 09:54

조연경 기자
그래서 '킹스맨'은 어떻게 될 수 있는건데?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최초의 킹스맨 자격 요건을 공개했다.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을 이끌고 있는 옥스포드 공작(랄프 파인즈)의 핵심 키워드는 위대한 신념이다. 전장을 누비며 무수한 공을 세워 훈장까지 받았던 그는 자신들로 인해 목숨과 부를 잃고 절망에 빠진 이들을 보며 전쟁의 참혹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이후 평화주의자로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온 그는 전쟁으로부터 자신의 아들과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랄프 파인즈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신념을 지키려는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옥스포드 공작의 아들이자 킹스맨의 NEW 멤버 콘래드(해리스 딕킨슨)는 놀라운 용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조국을 지키고 싶어하는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감 넘치는 그는 자신을 보호하려고만 하는 아버지에 맞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옥스포드 공작과 함께 킹스맨을 이끄는 폴리(젬마 아터튼)와 숄라(디몬 하운수)는 각각 예리한 판단력과 압도적 무술 실력을 자랑하며 킹스맨 최초 미션 수행에 빠져선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킹스맨 탄생의 중요한 열쇠를 지닌 이들이 선보일 강렬한 액션과 예측 불가 스토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22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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