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누구보다 치열하게 2주 활동하며 마무리
일간스포츠

입력 2021.11.29 15:04

김진석 기자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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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타이틀 '러쉬 아워(Rush Hour)'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러쉬 아워'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진행했다.
 
'노 리밋(No Limit)' 발매 이후 2주간 '러쉬 아워'’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팬들을 만나온 몬스타엑스는 가요계 무법자다운 '믿듣퍼 장인(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으로 무대 위를 누비며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 남다른 활약상을 펼쳤다.
 
'한계'없는 직진을 보여주겠다던 몬스타엑스는 고글·모자·재킷·레이서 복장 등 매 무대마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더욱 견고해진 보컬과 랩 라인으로 각자의 포지션에서 한층 성장한 실력까지 뽐내 실력파 면모 역시 증명했다. 특히 '러쉬 아워'로 SBS MTV·SBS FiL '더쇼'를 비롯해 MBC M·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KBS 2TV '뮤직뱅크'에선 2년 8개월 만에 1위를 탈환하며 데뷔 7년 차 여전히 탄탄한 존재감도 발휘해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뜻 깊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 될 것 같다. 2021년을 돌아봤을 때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같이 추억할 수 있는 기억이 또 하나 생겨서 뿌듯하다. 몬스타엑스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몬베베 뿐이다"며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은 매일 전해도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러쉬 아워'를 좋은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남은 활동도 함께해 달라. 사랑한다 몬베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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