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와 김성철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로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이 열연한다. 6일 첫 방송. <사진=s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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