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119원의 기적' 홍보대사 발탁 '재능기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2 07:14

조연경 기자
오승아 가 ‘119원의 기적’ 홍보대사로 발탁, 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오승아는 오는 3일 오후 2시 인천소방본부에서 진행되는 119원의 기적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흔쾌히 재능기부에 나선다.

 
'119원의 기적’은 소방관들이 재난현장에서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피해자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루에 119원씩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 8월 소방관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돼 인천지역 기업들과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동참해 현재 총18개의 기업·단체를 포함해 4200여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오승아는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좀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 재능기부를 하기로 결정한 것. 커블체어 측도 발달장애인들이 근로하는 콩나물 제조공장 강화 우리마을, 장애인 등이 근로하는 자활기업 및 보육원의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커블체어 500개를 기부했다.
 
한편, 오승아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오빠를 제치고 제과회사를 차지하기 위해 아버지가 인정한 문상혁(한기웅)과 결혼하는 등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망설이지 않는 윤재경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