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 뗀 아이브, '완성형 걸그룹'과 마주할 때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2 08:39

김진석 기자
아이브

아이브

6인조 신예 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가 완성형 걸그룹의 표본을 보여줬다.

 
아이브는 1일 첫 번째 싱글 '일레븐(ELEVEN)' 발매 및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하고 있는 팬들에게 각국의 언어로 인사를 건네며 데뷔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뷔 날이다. 설레고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부터 말했다.
 
이어 '해브 왓 위 원트(HAVE WHAT WE WANT)'를 통해 데뷔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타이틀곡 '일레븐' 포인트 안무인 '헤븐춤' '세븐춤'을 선보이며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컨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며 팬들에게 즐거움도 안겼다.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에서 여섯 멤버는 각각의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댄스·랩·노래·모델 워킹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출구 없는 매력까지 선사했다. 팬들 역시 아이브를 향해 '일레븐'에 맞춘 열한 글자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멤버들도 순발력 넘치는 멘트로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일레븐'과 수록곡 '테이크 잇(Take It)'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아이브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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