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차승원, 김수현 부모님 만났다..괴짜 변호사 활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2 15:04

박정선 기자
'어느 날'

'어느 날'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차승원이 괴짜 변호사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어느 날’ 측은 차승원(신중한)이 김수현(김현수)의 부모님을 만나는 스틸을 2일 공개했다.
 
극 중 차승원이 김수현의 집에 찾아가 부모님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상황. 차승원은 거침없는 말발과 단호한 표정으로 김수현의 부모에게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는데 이어 결정적인 한마디를 던지며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과연 차승원이 툭 던진 제안은 무엇인지, 김수현의 부모님을 만난 후 상황은 반전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특히 차승원은 이번 장면에서 강약을 조절하는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 차승원이 심각함과 능글맞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기로 괴짜 변호사를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차승원은 ‘어느 날’을 통해 변신에 한계가 없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며 “치열한 두 남자의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어느 날’ 3, 4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수현(김현수)과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차승원(신중한)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매주 토, 일 0시 서비스 개시를 통해 주 2회, 8부작으로 방송되며 3회는 12월 4일 토 0시(3일 금 밤 12시), 4회는 12월 5일 일 0시(4일 토 밤 12시)에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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