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최초 메타버스 예능 '부캐전성시대'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08 08:02

박정선 기자
 '부캐전성시대'

'부캐전성시대'

 
 
 
 
'부캐전성시대'가 새로운 세계관과 함께 시청자들을 찾는다.
 
8일 TV CHOSUN과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 '부캐전성시대'가 론칭된다. '부캐전성시대'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베일을 벗을 전망이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악', '웃음', '돈', '관심', '이타심' 다섯 종족들의 대결이라는 흥미 넘치는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라는 메타버스 공간을 설정한 것은 물론, 알 수 없는 질병인 블루바이러스, 그리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다섯 명의 능력자와 그 파벌들 등 구체적인 서사까지 부여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날 '분파장' 포스터까지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태. 포스터에 따르면 '부캐전성시대'에는 인순이와 유세윤, 송해, 마미손, 신정환 등이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출격을 선언했다. 아울러 '인자벨라', '냉장고', '플렉송', '씬스틸러' 등 재기발랄한 부캐 이름과 비주얼에 본방에서 보여줄 이들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부캐전성시대' 제작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미국 마블스튜디오의 캐릭터 사업방식처럼 연예인 부캐릭터의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방송, 음원, 팬미팅, 웹 드라마, 콘서트 등 갤럭시코퍼레이션 만의 글로벌 세계관을 구축해 전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라며 "더 발전되고 다양한 부캐들과 확장된 '부캐전성시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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