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35개 리스트' 뭐길래…"역시 한국인" 네티즌 격공



최근에는 “다 지나간다”라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남기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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