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파' 백일섭, "프로 골퍼 아들에게 처음으로 조언받아"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17 11:31



‘그랜파’ 백일섭이 프로 골퍼 아들에게 배운 ‘골프 꿀팁’을 대방출, 섬세한 플레이로 ‘버디백’의 귀환을 알린다.

백일섭은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N ‘그랜파’ 7회에서 박근형-임하룡-박진이 프로와 함께 아산 ‘파 3홀’에서의 ‘홀인원 매치’에 돌입한다. 이날 백일섭은 첫 홀부터 버디에 가까운 완벽 플레이를 선보여, 박진이 프로를 위협하는 ‘대항마’로 맹활약한다.

이전보다 놀랍도록 실력이 향상한 모습에 도경완은 “혹시 과외를 받으셨냐”고 묻고, 박근형은 “아드님이 선수잖아, 레슨을 받았을 것”이라고 귀띔한다. 백일섭은 “아들이 현직 프로 골퍼인데, 평소에는 골프를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골프에 관한 ‘꿀팁’을 조언해줬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역시 프로는 다르더라”면서 깨알 같이 자식 자랑을 한다.

아들의 원 포인트 레슨에 ‘레벨업’한 백일섭은 전에 없던 섬세한 어프로칭으로 ‘(섬)세남이 형’에 등극한다. 이어 쾌조의 버디를 달성하고, 이에 ‘그랜파’ 멤버들과 박진이 프로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플레이로 침대 광고를 부르는 것 같다”며 환호한다. ‘버디백’의 명성을 되찾게 해준 백일섭 아들의 ‘골프 꿀팁’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제작진은 “백일섭이 ‘홀인원’ 도전에 관해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남다른 의욕과 집중력으로 공을 홀에 근접시키며 쫄깃한 플레이를 이어나갔다”며, “박진이 프로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드러내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버디백’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인생필드 평생동반 그랜파(GRAND PAR)’는 국민할배 이순재-박근형-백일섭-임하룡과 ‘도캐디’ 도경완의 명랑 골프 유랑기를 담은 골프 예능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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