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과 김나연이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보통의 재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의 재화'(연출 최연수)는 불운의 아이콘인 것도 모자라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버린 보통 아닌 여자 김재화(곽선영 )의 인생 우기 탈출기를 담은 드라마로 곽선영, 김나연, 최대훈 등이 열연했다. 17일 방송. <사진=k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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