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뉴이어' 조준영X원지안, 베테랑들 속 풋풋한 신예 "첫사랑 연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17 08:44

박상우 기자
역대급 캐스팅 속 풋풋한 설렘을 연기하는 커플이 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해피 뉴 이어(곽재용 감독)'에서 신예 조준영과 원지안이 설레는 첫사랑으로 호흡을 맞춘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먼저 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서 큰 키와 신선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은 조준영이 '해피 뉴 이어'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소진(한지민)의 늦둥이 남동생이자 고등부 수영선수로 활동하는 세직 역을 맡은 조준영은 같은 학교 퀸카 아영(원지안)을 짝사랑하는 고등학생으로 분해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영화를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작품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해피 뉴 이어'에 합류한 소감을 밝힌 조준영에 대해 곽재용 감독은 "신인배우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대범한 면이 놀라웠다"고 전해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안겨줄 신예 배우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넷플릭스 'D.P.'에서 청순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원지안 역시 스크린 데뷔작으로 '해피 뉴 이어'를 선택했다.
 
극중 학교 퀸카 아영 역을 맡아 전작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피겨 유망주인 아영은 예쁜 얼굴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세직을 포함한 같은 학교 남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고백을 받을 때마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3초 퇴짜를 놓는다. 
 
원지안은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두근두근한 감정이 느껴졌다"며 영화에 합류한 소감을 전한 가운데, 곽재용 감독은 "독보적인 외모 뿐만 아니라 내면의 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할 그녀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조준영과 원지안이 그릴 풋풋한 첫 로맨스는 오는 12월 29일 영화 '해피 뉴 이어'를 통해 티빙(TVING)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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