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170만, 피렐라 120만… 삼성 외인 계약 완료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17 11:12

김효경 기자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IS포토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 IS포토

삼성 라이온즈가 데이비드 뷰캐넌(32·미국), 호세 피렐라(32·베네수엘라)와 재계약했다.
 
삼성은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와 재계약했다"라고 17일 발표했다.
 
뷰캐넌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5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약 20억원)에 사인했다. 뷰캐넌은 지난 2년 동안 삼성 에이스 역할을 했다. 올해는 구단 역대 외국인투수 단일 시즌 최다승(16승)과 최다 이닝(177이닝)을 기록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팬 서비스로 팀의 모범이 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피렐라. 김민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피렐라. 김민규 기자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피렐라는 팀 홈런 1위(29개), 타점 1위(97타점)에 올랐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주루 플레이까지 열심히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더해줬다. 피렐라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20만 달러(14억원)에 계약했다.
 
지난 7일 일본리그를 경험한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와의 계약한 삼성은 2022시즌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마무리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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