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김성오, 달콤X살벌 매력 시청자 '웃음 버튼'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19 16:54

이현아 기자
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배우 김성오가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엉뚱하고 스윗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김성오는 18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반전 가득한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날 김성오는 평소 작품 속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순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빼앗았다. 편안한 차림으로 아들 등원을 함께해 친근하고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매니저와 함께 휴가를 떠날 때는 장거리 운전에 섬세하게 컨디션을 체크하는가 하면, 운전대까지 직접 잡아 배려심을 보였다. 목적지에 도착 후 가족들의 휴식 공간에 초대한 김성오는 인정 넘치게 담금주를 나눠 마시는가 하면, 제작진을 상대로 능수능란하게 초능력을 발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운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게 매니저와 냇가 낚시에 나섰고, 아들의 장난감 선물을 걸고 열정적으로 물고기를 잡아 미소를 유발했다. 그렇게 잡아 온 물고기는 어머니의 솜씨로 재탄생했고 다 함께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마무리해 제대로 된 힐링까지 안겼다.
 
그런가 하면 영화 '킹메이커'의 화보 촬영에 나선 김성오는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더불어 훤칠하고 시크하게 슈트를 소화해 압도적인 배우 포스를 뿜었다.
 
이처럼 김성오는 독보적인 눈빛 뒤로 꿀 떨어지는 사랑꾼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달콤살벌한 매력으로 토요일 밤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예상치 못한 포인트에 엉뚱한 초능력부터 애교 가득한 행동까지 의외의 일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 버튼으로 활약했다.
 
한편 김성오는 영화 ‘킹메이커’와 ‘해적: 도깨비 깃발’로 내년 1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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