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2억5천 벤틀리 타다 눈길 교통사고..."난 좋다" 여유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0 07:46



스윙스가 폭설이 내린 날, 눈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스윙스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 오는 날에는 모르는 사람과도, 도로 위일지라도 가까이 할 수 있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과 다른 차량이 완전히 맞닿아 접촉 사고를 일으킨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나 그의 차량은 무려 2억 4500만 원에 달하는 럭셔리 카다. 18일 예상치 못한 폭설이 내리면서, 스윙스뿐 아니라 시내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스윙스는 차안에서 보험사 직원의 출동을 기다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사람들이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 고맙다. 괜찮다. 난 좋다. 차 지붕 위에 올라가서 공연할 수도 있다"며 신곡을 홍보하는 여유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내 뒤에도 차 사고가 나서 보험이 늦게 오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스윙스는 이날 발매된 '08베이식 REMIX'에 참여하는 등 왕성히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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