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끝밥’ 좀비떼 습격 황제성 “나도 동족” 핏빛 절규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0 17:17

이현아 기자
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좀비떼의 습격을 받는다.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고생 끝에 밥이 온다’(‘고끝밥’) 21일 방송에서는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연기지옥’에서 좀비가 되는 법을 배운다.
 
‘연기지옥’의 사신은 “좀비는 시체가 살아난 것이다.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포인트가 있다”며 원포인트 레슨에 나선다. 이에 황제성은 “그걸 좋아한다. 변해가는 과정…”이라며 리얼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사신을 만족시킨다.
 
이어 “사람을 공격해야 한다”며 사신이 두 번째 연기 포인트에서 직접 좀비의 정석 연기를 보여준다. ’82 개띠즈’는 좀비 실습(?)에 나섰고, 사신은 “보는 사람들에게 리얼리티가 느껴져야 한다”며 몸을 던져 좀비 연기를 펼친다.  
 
사신 좀비에게 물린 조세호는 좀비로 변신하는 연기를 이어가려 했지만, 몰입하지 못하고 수치스러워하며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낸다.
 
‘사람’ 강재준과 ‘좀비’ 황제성이 연기 바톤을 이어받는다. 좀비가 된 황제성은 리얼리티를 위해 강재준을 실제로 물었고, 죽었다 살아난 강재준은 진짜 좀비 같은 리얼함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한다.  
 
조세호 좀비를 피하던 문세윤은 “피하는 게 더 힘들어, 죽여 그냥”이라며 좀비 연기를 포기하기도.
 
황제성은 친구들을 진짜 깨문 죄로 ‘좀비떼 죽음’이라는 상황을 페널티로 받는다. 황제성은 총 소품까지 준비해 좀비인 문세윤 조세호 강재준과 대적했지만, 결국 좀비떼에게 물어 뜯긴다.
 
황제성은 “나도 좀비 됐다! 나도 동족이다”며 살려달라고 했지만, ‘고끝밥’ 좀비떼는 과몰입해 그를 끝까지 물어 뜯으며 사라져 폭소를 자아낸다.
 
’82 개띠즈’에게 펼쳐진 헬게이트 고생길은 21일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된다. OTT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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